오픽은 오픽연구소에서 끝내자😊

OPIclab🤍

오픽연구소는 운영자 본인이 대학 시절과 취준 시절에 “왜 이렇게 오픽(OPIc)자료가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방대한 자료를 무료로 그리고 자유롭게 이용하고 연습할 수 있는 사이트를 직접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어요.

대학 시절 저는 영어 강사와 과외를 하면서 많은 학생들을 가르쳤고, 친구들에게도 오픽 관련 꿀팁을 자주 공유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국인이 어떻게 하면 영어를 더 잘 말할 수 있을까?”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게 되었죠.

특히 대학 시절에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권 학생등 국제 학생들과 많이 교류했어요. 그런데 영어를 잘한다고 느껴졌던 친구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었어요.

“의미는 크게 다르지 않은데, 왜 저 친구는 훨씬 더 잘하는 것처럼 들리지?”

그 공통점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Discourse Control Strategies (담화 운영 전략)를 가지고 논다.”

최근 저도 오픽 만료로 다시 시험을 준비하면서 한 가지 확신을 얻었어요.

“반복/쿠션어/버퍼 문장이 튼튼한 사람은 할 말이 많다.”

여러분, 왜 많은 오픽 유튜버와 전문가들이 스크립트를 버리라고 할까요?

단순 암기 문장은 담화 표지가 자연스럽게 붙지 않기 때문에 말이 어색하게 들리기 때문이에요.

그게 뭐냐고요?

하나 예를 들어줄게요. 밑에 문장을 영어로 표현해 볼래요?

“나는 사과를 좋아합니다. 달달하기 때문이죠.”

I like apples because they are sweet.” 혹은 비슷하게 말했나요?

만약 담화표지를 정말 잘 쓰면 극단적으로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Well.. I mean, if I have to explain it, and I have to choose one fruit among all..I like apples. And the reason why I like them is that they are sweet. And um.. what I’m trying to say is that sweetness really matters to me, which I really care about. So yeah.. that’s basically why I like apples.

느껴지시나요?

전달하는 의미는 결국 두 가지예요.

(1) They are sweet.

(2) I like apples.

단어가 늘어난 게 아니라, 생각을 포장하는 구조가 늘어난 거에요. 그리고 얼만큼 같은 의미를 다양하게 전달하는 싸움이에요.

여기에 추가적으로 부사와 형용사로 더 꾸며 주면, 이렇게 가지고 놀 수 있답니다.

“Well, I mean, if I have to explain it clearly, and if I have to choose just one fruit among all of them, (1) I would definitely say apples. And the main reason why I genuinely like them is that (2) they are naturally and pleasantly sweet. And, um, what I’m really trying to say is that that kind of subtle (2) – 반복 sweetness truly matters to me, which I personally care about a lot. So yeah, that’s basically why (1) – 반복 I consistently prefer apples.

감이 오시나요?

혹시 필터어라고 하고 I mean과 You know만 죽도록 말하시나요? 담화표지와 자연스러운 반복이 사실 정답입니다.

전 의미만 간단 명료하게 전달하고 싶은데요?

아니요.. “영어 회화”와 “구어체” 아니 모든 언어에서는 담화 운영 전략이 정답입니다.

특히 오픽과 같은 시험에서는요. 가슴에 손을 얻고 말해봐요. 여러분이 채점자면 I like apples because they are sweet.. um .. you know? 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AL을 주실래요 아니면 위 처럼 담화 운영 전략을 잘 쓰는 사람에게 AL을 주실래요?

담화표지를 잘 쓰는 사람에게는 2가지 선택권이 있어요.

(1) 때로는 의미만 깔끔하게 전달해주기.

(2) 담화표지를 왕창 써서 엄청 풍부하게 말 하기

그러면 어떻게 공부해야 해요?

어떻게 연습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적용하는지 자료 공유드릴게요. 장담 할 수 있어요. 담화 운영 전략만 잘 쓰면 영어 회화.. 99% 끝입니다. 아니.. 이건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에 해당돼요. 표현은 때에 따라 외우고 갈아끼면 돼요. 밑에 있는 자료로 위에 정도의 수준의 담화표지 활용할 수 있게 보장 해드립니다.

그리고 느끼셨나요? 이 글도 결국 “담화표지가 중요합니다.”를 여러 담화표지를 활용해서 말하고 있어요. 결국 인간의 언어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불필요한 작업들을 항상 한 답니다. 즉, 결국 인간의 언어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구조를 덧입히는 작업이에요.

리액션, 흥미유발, 주장 강조, 반복, 예시, 상황설명, 보충어 등 우리는 A가 B라는 걸 설명하기 위해 많은 작업을 합니다.

오픽연구소 – AL 영어 담화 마스터.PDF

*현재 자료 제작 중입니다. (3월 혹은 4월 공개 예정)